글쓰기 – KT전국민주동지회

5 혼자 훔쳐보고 낙옆으로 덮어 버리세요KT 일부 몰지각한 폭력배를 향한 조용한 움직임입니다 <IMG id="tx_entry_3506"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48.uf.daum.net/image/1550711B499CB6B669EADB" width="472" height="380"> 거기엔 피와 눈물과 한과 슬픔만이 있는 곳! 거기엔, 오기와 독과 눈빛만 있는 곳 거기엔 울부짖음과 질곡만이 있는곳. <IMG id="tx_entry_6802"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75.uf.daum.net/image/1350711B499CB6B66A1E0C" width="512"> 하여, 님아! 원한의 응축된 에너지를 가슴에 안고 저 황야를 오늘도 미친년처럼 홀로 걸어만 가야 하는가? 그래 가자 <IMG id="tx_entry_2570"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70.uf.daum.net/image/1550711B499CB6B76B8AFC" width="626"> 다 부질없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리 의미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면 목전의 기회가 아무리 찾아온들 기회인줄 모를 것이니 거스리지 말고, 세치기하지 말고 조용히, 조용히 하루를 묵상하자 <IMG id="tx_entry_3152"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74.uf.daum.net/image/1150711B499CB6B76CFB43" width="561" height="652"> 빛이 빠른다 한들, 세월보다 더 빠를까 멀리 뵈는 목표를 향하여 우선 운동화 끈 부터 추스리자 지난세월, 아깝다고 후회하는 순간부터, 그 때가 기회이니 주섬,주섬 방 청소부터 하자 나와 인연이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과 웃음을 선물하자 나의 힘듬과 진통이 아무리 솟구치더라도 그 최후의 순간까지! 내 주변인들에게 항상 웃음을 보여주자 <IMG id="tx_entry_3151"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97.uf.daum.net/image/1250711B499CB6B76D4ACE" width="573" height="475">